
[제니스뉴스=연나경 기자] 옥택연이 ‘시간위의 집’ 비하인드 컷을 통해 잘생김을 뽐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22일 영화 ‘시간위의 집’ 포스터 촬영장에서의 옥택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 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극 중 옥택연은 미희의 결백을 믿어주는 유일한 조력자인 ‘최신부’를 연기했다.
사진 속 옥택연은 올블랙의 사제복을 입고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줍게 손 하트를 만들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시간위의 집’은 오는 4월 6일 개봉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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