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배우 심은경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특별시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분)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

배우 심은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심은경이 미소 짓고 있다.

하윤서 기자

hays@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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