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인턴기자]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브랜드마다 이벤트가 한창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CENTER POLE)은 여름 시즌을 맞아 냉감,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난 11가지 스타일의 여름 티셔츠를 40%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8월말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2015 S/S 여름 인기 상품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탁월한 냉감 효과의 '쿨스킨 스노우 티' 4종과 자외선 차단 효과에 심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착용 가능한 '반팔 집업티'와 '피케 티셔츠'로 구성됐다.
그 중 '쿨스킨 스노우 티'는 가볍고 얇은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체온을 내려주고 청량함을 선사하는 터틀 티셔츠. 자외선 차단 기능이 강렬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몸에 착 붙는 핏감으로 야외활동시 다양하게 레이어드해 스타일링하기 좋다.
특히 오는 30일까지 전 품목 신규 구매고객에게 5천원 베이커리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웃도어 고유의 최적화된 기능소재를 갖추되, 가벼운 트레킹이나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장할 수 있는 상품들이 인기다"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이벤트를 마련해 시원한 제품을 시원한 가격에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사진=센터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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