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의 스타일링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 6일 O’live TV '테이스티 로드 in 호주'에서는 MC 박수진, 리지가 게스트 최여진과 함께한 호주 브리즈번에서의 먹방 여행기가 방송됐다.
이날 리지는 공원을 거닐며 자신을 알리는 안무와 함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퓨어한 체크 패턴의 셔츠형 원피스와 페도라, 그리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클러치를 매치해 상큼한 리조트룩을 보여줬다.
리지의 통통 튀는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된 클러치는 무지개빛 광택감이 돋보이는 '프리즘 클러치'로, 다양한 각도에서 리드미컬하게 빛을 반사하는 아이템이다.
한편 리지의 패션을 완성한 클러치백은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의 제품으로, 전국 매장과 LF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O’live TV '테이스티 로드' 방송 캡처,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