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경지유 기자] 티엔지티가 디자이너 브랜드 노앙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화보를 공개했다.
LF가 전개하는 브랜드 티엔지티(TNGT)가 디자이너 노앙(NOHANT)과 함께한 이번 컬래버레이션 캡슐 컬렉션에서는 ‘박보검으로 보는 일주일의 감정 변화’를 만나볼 수 있다.
박보검은 이번 화보를 통해 즐거움, 기쁨, 슬픔, 지루함 등 요일 별 일상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나른한 표정으로 '더 피곤한 월요일'을 표현하거나, 역동적인 포즈에 익살스러운 표정을 통해 '지루한 수요일'을 온몸으로 나타냈다.
이에 더해 소년 같은 스타일로 다가오는 주말을 기다리며 설레는 표정을 연출하는가 하면, 특유의 환한 미소와 여유로운 포즈를 통해 금요일을 맞이하는 기쁨을 표현하며 팔색조 매력을 대 방출 했다.
한편 화보를 통해 공개된 티엔지티 X 노앙 캡슐 컬렉션은 요일 별 무드를 위트 있는 그래픽으로 담아 6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사진=LF 티엔지티(TNG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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