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이력서] 빅톤, 빅토니들 매력에 빠져서 ‘얼타’
[★자필이력서] 빅톤, 빅토니들 매력에 빠져서 ‘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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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아이돌이 직접 쓰는 자필 이력서. 능력치부터 소소한 자기소개까지, 깨알재미를 놓치지 말자.

▶ 빅톤(VICTON)

빅톤은 지난해 11월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리고 지난 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레디(READ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먼저 타이틀곡 ‘아이즈 아이즈(EYEZ EYEZ)’로 활동을 시작한 빅톤은 데뷔곡 무대와는 다른 남성미 넘치는 모습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그리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수록곡 ‘얼타’로 후속 활동까지 돌입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 ‘얼타’는 '아무렇지 않은 척'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작품으로, 샘플링 된 소스들로만 편곡을 구성해 빅톤만의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다.

▶ 한승우 이력서

▶ 강승식 이력서

▶ 허찬 이력서

▶ 임세준 이력서

▶ 도한세 이력서

▶ 최병찬 이력서

▶ 정수빈 이력서

 

사진=빅톤 SNS
디자인=변진희 기자 bjh123@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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