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배우 전유림, 임화영, 정순원, 천우희, 김남길과 이윤기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어느날’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어느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와 그녀의 영혼을 유일하게 보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김남길, 천우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개봉한다.

영화 '어느날'의 주역들이 미소 짓고 있다.

하윤서 기자

hays@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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