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신인배우 신은수가 스킨푸드와 함께한다.
10일 스킨푸드가 최근 연기력과 감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신은수 전속모델 발탁을 알렸다.
신은수는 10일 오전 공개된 2017 S/S 신제품 ‘수분 포도 바운스 버블 세럼’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촬영 현장에서 신은수는 맑은 피부와 환한 미소로 화장품 모델다운 면모를 보였으며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해 연기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매력과 연기력과 감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여배우 신은수는 푸드로 아름다움을 전하는 스킨푸드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신은수는 지난해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고 이후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했다.
사진=스킨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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