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그린체에서 대사 관리 신제품을 공개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이 전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지난 10일 종합적인 대사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돕는 복합 건강기능식품인 ‘메타파이브’ 출시를 알렸다.

주원료는 체지방을 줄여주고 항산화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카테킨이 함유된 녹차추출물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코로솔산이 함유된 바나바잎추출물 등을 사용했다. 

또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판토텐산과 비티민 B1도 주원료로 사용해 에너지 대사 기능에 도움을 준다.

풀무원건강생활 이유민 제품 매니저는 “식습관 및 생활습관의 급속한 서구화로 종합적인 대사 관리가 필요하다”며 “체지방 관리, 혈행 관리, 혈당 관리, 에너지 대사, 콜레스테롤 관리가 가능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인 ‘메타파이브’를 통해 간편하게 건강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파이브’는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그린체 헬스 어드바이저와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진=풀무원건강생활 제공

오지은 인턴기자

oje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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