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래퍼 양홍원, 최하민, 윤병호, 장용준이 출연하는 ‘더 몬스터 콘서트 #4’가 오는 6월 4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10대 힙합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난 3월 31일 성황리에 종영한 Mnet ‘고등래퍼 시즌1’의 출연진, 양홍원, 최하민, 윤병호, 장용준이 ‘더 몬스터 콘서트 #4_HIGH SCHOOL’로 돌아와 기대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고등래퍼’의 최종 우승자 양홍원을 비롯해 최하민, 윤병호, 장용준 등 출연진들과, 힙합 콘서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더 몬스터 콘서트’의 제작진이 만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0년대 붐뱁을 고수하는 신흥대세 양홍원, 감성적인 가사와 평화로운 랩 스타일로 인성 힙합을 만들어낸 루키 최하민, 오로지 랩만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의 소유자 윤병호, 몽환적인 그루브와 리듬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장용준이 함께한다.
한편 오는 6월 4일 힙합 전문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더 몬스터 콘서트 #4’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배로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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