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현아와 펜타곤의 새 유닛 '트리플H'가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리플H는 1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레트로 느낌의 클래식한 스포츠카 속에 현아와 펜타곤의 멤버 후이, 이던이 무언가를 심각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담고 있다.
현아의 새로운 혼성 유닛 트리플H는 소속사 후배인 펜타곤의 멤버 후이, 이던과 함께 결성한 팀이다.
트리플H는 앨범 발매 전 새로운 유닛의 준비 과정 및 연습 현장과 함께, 세 멤버의 흥과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트리플H 흥신소'를 통해 팬들을 먼저 만날 예정이다.
트리플H는 오는 19일 K STAR와 큐브TV를 통해 첫 방송 되는 리얼리티 '트리플H 흥신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트리플H'의 리얼리티 '트리플H 흥신소'는 오는 19일 오후 8시 K STAR와 큐브TV를 통해 첫 방송 된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