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어마어마해’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7일 모모랜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낸시, 제인, 데이지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낸시, 제인, 데이지는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말괄량이 삐삐를 연상시키는 톡톡 튀는 헤어스타일과 인형 같은 외모로 새롭게 선보일 디지털 싱글 ‘어마어마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어마어마해’ 공개에 앞서 미리 신곡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오는 26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어마어마해’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더블킥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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