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자신의 SNS를 통해 촉촉한 여신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스만 봐도 맑아지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미소와 함께 생기 넘치는 촉촉한 피부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공현주가 들고 있는 제품은 토니모리(TONYMOLY)의 ‘순수에코 대나무 깨끗한 물 클렌징 워터’이다. 이 제품은 최근 연예인들의 SNS에 자주 등장하여 일명 연예인 화장품으로 불리고 있는 대나무 라인의 수딩 젤로 오일의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안겨주는 제품이다.
또 공현주는 SNS에 출시 후 품절로 구하기 어려워진 해당 제품에 대해 '품절된 대나무 수딩젤이 드디어 내손에, 감사하다'라며 획득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현주 너무 예쁘다”, “대나무 수딩젤 얼마나 좋길래 품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공현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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