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변요한, '구여친클럽' 전 스태프들에게 통 큰 화장품 선물로 화제!
[★Beauty] 변요한, '구여친클럽' 전 스태프들에게 통 큰 화장품 선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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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모델 변요한이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의 스태프 및 출연진 전원에게 자신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브랜드의 화장품을 선물로 증정해 화제를 모았다.

'구여친클럽' 속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남자 방명수로의 연기 변신을 통해 새로운 ‘로코킹’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받은 변요한이 막바지 촬영 현장에서 진심이 가득 담긴 종영 소감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

변요한은 “약 3개월 동안 '구여친클럽'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방명수로 사는 동안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연기와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변요한은 그간 고생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엔프라니 수퍼 라스팅 선블록’과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99% 수딩젤’ 등 야외촬영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위한 맞춤형 화장품을 선물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스태프들 한 명 한 명에게 화장품 선물을 전하고 따뜻한 포옹을 나눠 모든 스태프들을 감동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근 공개된 홀리카 홀리카의 바이럴 영상 변요한의 촉촉 로맨스는 약 3주 만에 조회 수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는 등 화장품 모델로서 변요한의 활동도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홀리카 홀리카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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