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인턴기자] 럭셔리 브랜드 번(Berin)이 CJ오쇼핑을 통해 두 번째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16일 23시 50분부터 소개될 제품은 지난 방송 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알리 백',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폴더오버 클러치' 2종으로 과거의 무겁고 올드한 느낌을 벗어난 트렌디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의 스네이크 패턴이 강조된 제품이다.
'폴더오버 클러치'는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스트랩을 자유롭게 숨겼다 꺼낼 수 있는 투웨이(2-way) 스타일로 출시돼 시크한 클러치과 클래식한 체인백 등 어느 스타일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핸들의 스티치와 앞면의 디테일이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배가시키는 '알리 백'은 실용적이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지난 방송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진행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으로 캐주얼한 데일리룩부터 도시적인 오피스룩까지 어느 스타일링에도 자연스럽게 매치된다"고 전했다.
사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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