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걸그룹 워너비가 선배 가수 소방차 이상원의 쇼케이스에 참여한다.
이상원은 오는 27일 앨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컴백활동에 나선다. 특히 10년 만의 컴백활동으로 후배 그룹과 연예계 인맥이 지원에 나서 화제다.
워너비 뿐만 아니라 김흥국, 윤정수, 미키광수, 립버블, 다이아 등의 특별무대와 포토존이 준비됐다.
워너비와 이상원은 지난해 9월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3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힘내라 청춘! 그레이트 몹’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한 워너비는 김흥국과도 ‘왜요’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인연을 맺었다.
한편 최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로이킴 편에서 워너비 멤버 린아가 동생 민아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타임엔터테인먼트,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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