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접촉 사고를 당했다.
27일 김희철은 JTBC ‘아는형님’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중 접촉 사고를 당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제니스뉴스에 “경미한 접촉사고라 몸에 이상이 없다며, 녹화에 참여하겠다고 해 우선 촬영장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혹시나 있을 후유증을 대비해 녹화 마치고 바로 병원으로 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철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아는형님’에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민경훈, 이상민과 고정 출연하고 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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