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래퍼 엑시와 유나킴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러브테라피' 녹음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26일 엑시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엑시 X 유나킴의 신곡 '러브테라피(Feat.지아)' 녹음실 티저 영상을 공개 합니다! 2017.05.04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아티스트가 작업하는 모습이 담긴 녹음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엑시와 유나킴은 수수한 사복차림에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엑시와 유나킴은 각자 녹음할 때 진지하게 몰두하다가도, 함께 할 때는 발랄하고 친근하게 어울려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이번 '러브테라피'를 프로듀싱한 216프로젝트(Project)는 링크(Link)6 의 에이준(A June)을 필두로 이뤄진 뮤직 테라피 그룹이다. 또한 호주 시드니 프로듀서 리한(Leehahn)이 합류해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총괄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엑시와 유나킴의 싱글 '러브테라피'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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