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배우 김혜림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해방 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개봉한다.
배우 김혜림이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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