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오는 18일 넥센히어로즈 승리기원 시구 나서
윤소희, 오는 18일 넥센히어로즈 승리기원 시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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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배우 윤소희가 시구자로 나선다.

윤소희는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윤소희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윤소희는 생애 첫 시구를 앞두고 많이 긴장도 하고 설레 하기도 한다. 틈틈이 시구 자세를 연습해보기도 하며 좋은 시구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소희는 현재 방송 중인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20대 지은동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제니스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