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히든카드’ 특집서 ‘욜로 라이프’ 즐긴다
‘무한도전’ 멤버들, ‘히든카드’ 특집서 ‘욜로 라이프’ 즐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연나경 기자] ‘무한도전’이 멤버들의 ‘욜로 라이프’를 살펴본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오는 13일 ‘히든카드’ 특집을 편성했다. ‘히든카드’ 특집은 ‘무한도전’ 제작진이 그동안 바쁜 스케줄로 여유가 없었던 멤버들에게 하루 동안의 자유 시간과 함께 마음껏 사용 가능한 카드를 지급해 멤버들이 어떤 ‘욜로 라이프’를 즐기는지 살펴보는 특집이다.

최근 녹화에서 유재석은 자신만의 ‘욜로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평소 알려지지 않은 취미인 피규어 솝을 찾아가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지난 ‘진실게임’ 특집에서 만났던 어린이와 다시 만나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을 건넸다고 알려졌다.

지난 3일 제 53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상을 받은 양세형은 평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특별한 지인들에게 식사 대접을 했고, 박명수는 ‘진실게임’ 특집에 이어 위험한 도발의 조짐을 보여 궁금함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나경 기자
연나경 기자

adore@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