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질스튜어트가 스몰 웨딩 등 웨딩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JILLSTUART)가 10일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의 웨딩 컬렉션을 공개했다.
2017 S/S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인 웨딩 컬렉션은 우아한 여성미가 돋보이며 퓨어한 화이트 컬러로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플라워 패턴 레이스 소재에 드레시한 시폰 소재를 더해 브랜드 특유의 페미닌 감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웨딩 컬렉션은 드레스,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의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연출하면 셀프 웨딩이나 스몰 웨딩에 적합한 페미닌 웨딩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한편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질스튜어트의 2017 S/S 웨딩 컬렉션은 전국 질스튜어트 매장 및 엘에프몰(LF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질스튜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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