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보이그룹 크나큰이 오는 25일 컴백한다.
크나큰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앨범 '그래비티(Gravity)'의 프로모션 플랜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오는 15일 콘셉트 포토(Concept Photo) 해(sun)를 시작으로 16일 달(moon), 17일 별(star)을 공개한다. 이후 트랙리스트와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크나큰은 가요계 최장신 보이그룹으로서 이를 100% 활용한 콘셉트와 안무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크나큰은 지난해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리메인(REMAIN)' 이후 6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 긴 공백기만큼이나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예정이다.
한편 크나큰의 두 번째 싱글앨범 '그래비티'는 오는 25일 정오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 발표 된다.
사진=YN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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