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골든듀 첫 전속모델로 발탁… 다이아몬드같은 여자
최지우, 골든듀 첫 전속모델로 발탁… 다이아몬드같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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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최지우가 골든듀의 모델로 활동한다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12일 “배우 최지우를 첫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골든듀는 최지우를 모델로 다이아몬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올웨이즈 브릴리언트(Always Brilliant)’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2017년 S/S 패션 신제품 촬영 현장에서 최지우는 골든듀 주얼리를 감각적이고 아름답게 표현해 촬영 컷마다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골든듀 관계자는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워너비 아이콘 최지우가 다이아몬드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뮤즈로 발탁했다”며 첫 전속 모델을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데뷔 23년 차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는 최지우의 모습을 담은 골든듀 ‘올웨이즈 브릴리언트’ 캠페인 영상은 12일부터 TV광고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골든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