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이 팬들과 만난다.
LF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오는 6월 2일 브랜드 모델 정채연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2017 S/S 시즌,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뮤즈 정채연을 통해 순수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담은 화보를 선보인바 있다.
이번 팬사인회는 신세계백화점 강남, 영등포, 롯데백화점 잠실, 영등포, 현대백화점 목동에서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초청한다. 해당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벤트 기간 내 전 제품 2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 LF몰에서도 팬사인회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제품 구매 후 댓글로 응모한 고객 10명에게 초대권을 증정한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질스튜어트 모델 정채연은 현재 신곡 '나랑 사귈래'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사진=질스튜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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