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규리 기자] 탑독(Topp Dogg)이 월드투어 '월드 탑클래스(World ToppKlass)'를 위해 브라질로 이동한다.
탑독은 미국 휴스턴과 마이애미 공연에서 '애니', '아마데우스, 'TOPDOG', '들어와', '알어' 등 다양한 무대를 꾸미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에 탑독은 "미국에서의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주신 많은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연에 와주신 해외 탑클래스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탑독은 오는 14일에 진행되는 공연이 지난 12월에 전석 조기 매진되며 해외 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사진=스타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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