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신승준 기자] 빅스(VIXX)의 단독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백일몽 인 서울(VIXX LIVE FANTASIA 백일몽 in SEOUL)’ 기자간담회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빅스(라비, 엔, 홍빈, 레오, 켄, 혁)는 데뷔 5주년을 기념해 ‘V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새 앨범 발매, 콘서트 개최, 전시회 등으로 팬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한편 빅스는 오는 15일 오후 새 앨범 ‘도원경’을 발매한다. 전시회는 오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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