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인턴기자] 캐주얼 브랜드 흄(HUM)의 유니크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그래픽 티셔츠'가 눈길을 끈다.
그래픽 티셔츠는 심플한 단색에 감각적인 이미지, 레터링, 범퍼(BUMPER) 타이포가 눈에 띄는 제품. 3~5가지의 다채로운 컬러와 그래픽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남녀 공용으로 제작돼 커플룩, 패밀리룩, 트윈룩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데님진, 슬랙스 등과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도 있다. 바캉스, 페스티벌 등에서 과감하게 연출하고 싶을 땐 남성들은 눈에 띄는 컬러를 선택하고 여성들은 핫팬츠 등과 연출하면 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그래픽 티셔츠는 출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켜 1차 물량이 완판됐으며 추가 리오더를 진행한 바 있는 인기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놓은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사진=흄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