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빅스가 화보에서 우월한 비율과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진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가 17일 전속모델 빅스와 함께한 여름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번 공개된 여름 화보에서 빅스 멤버들은 기능성 소재인 ‘쿨맥스’ 원단을 사용해 한 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청바지 ‘쿨데님’을 착용했다.

또한 개인 컷에서는 레오, 엔, 라비가 체크 셔츠, 반팔 티셔츠, 후드 티셔츠 등 캐주얼 아이템과 데님을 조합을 소화해내며 쿨한 여름 캐주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잠뱅이 관계자는 “잠뱅이의 이번 여름 시즌 화보도 빅스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에 맞게 잘 소화해 만족스럽다”며 “아이스필드 티셔츠와 쿨데님 등 기능성 아이템들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5일 네 번째 미니앨범 ‘도원경’을 발매하며 컴백한 빅스는 오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에 나설 에정이다.
사진=잠뱅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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