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조윤희가 베리떼 광고서 ‘조명쿠션’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베리떼가 크리스탈 커버쿠션 출시와 함께 조윤희의 ‘탭 앤 샤인(Tap & Shine)’ 영상을 17일 공개했다.
이번 공개한 영상은 베리떼 크리스탈 커버쿠션을 ‘탭 앤 샤인, 두드라고 환해지자’는 메시지와 톡톡 튀는 영상미로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되게 표현했다.
영상 속 조윤희가 사용한 ‘크리스탈 커버 쿠션’은 빛을 다각도로 반사하는 크리스탈 커버 파우더를 함유했다. 이에 칙칙한 피부를 환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완성시켜 ‘조명쿠션’이라 불린다.
소량으로 얇고 완벽하게 밀착 커버할 수 있는 페이스 틴트 기술과 12시간 이상 지속되는 핑크 톤업 효과 등으로 오랫동안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유니크한 패턴을 가미한 슬림한 용기와 복숭아 모양의 ‘더블 컷팅 퍼프’가 소장 가치를 높인다.
한편 베리떼의 ‘탭 앤 샤인’ 영상은 17일부터 베리떼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베리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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