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투쿨포스쿨이 발색력과 유지력을 자랑하는 틴트를 선보였다.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19일 광택과 발색을 오랜 시간 유지하는 파워래스팅 틴트 ‘다이노플라츠 팔라초비티’ 6종을 출시했다.
‘다이노플라츠 팔라초비티’는 광택과 유지력을 자랑하는 파워래스팅 틴트로 특수 젤 텍스처를 사용해 립글로스의 광택과 틴트의 유지력, 립스틱의 발색을 담았다.
첫 터치의 투명한 볼륨감과 색상이 클렌징 전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양 조절이 쉬운 간편한 클릭타입으로 팁 부분이 입술라인에 맞게 사선으로 설계돼 그라데이션과 풀 립 모두 쉽게 연출할 수 있다.
다이노플라츠 팔라초비티는 옐로 빛이 감도는 다크 레드 ‘루비노’, 클래식 레드 ‘로쏘’, 레드 오렌지 컬러의 ‘만다리노’, 핑크빛 혈색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로사’, 핫핑크 ‘푸시아’, 플럼 퍼플색상인 ‘비올라’까지 총 6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다이노플라츠 팔라초비티는 립글로스와 틴트, 립스틱 각 제형의 장점만을 극대화한 제품”이며 “한번의 터치로 탁월한 광택과 발색을 오랜 시간 유지해 수정 메이크업을 번거로워하는 여성들의 고민까지 덜어주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투쿨포스쿨의 신제품 '다이노플라츠 팔라초비티'는 전국 투쿨포스쿨 매장과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투쿨포스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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