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女배우 제치고 클렌징 브랜드 클라리소닉 아시아 모델 발탁
안재현, 女배우 제치고 클렌징 브랜드 클라리소닉 아시아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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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배우 안재현이 미국 오리지널 No.1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의 아시아 최초 단독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클라리소닉이 한국뿐 아니라 중국 홍콩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4개국을 대표하는 모델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재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중국에서 한류 스타로 입지를 굳혔으며, 무결점의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로 쟁쟁한 여배우들을 제치고 클라리소닉의의 올해 메인 모델이 됐다.

클라리소닉 브랜드 매니저 채윤정 부장은 "안재현은 여자들도 탐낼 만큼 환하고 매끈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클라리소닉이 전하고자 하는 완벽한 클렌징과 뛰어난 스킨케어 효과를 보다 신뢰도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한류 스타로서 중국과 아시아에서 인기가 대단한 만큼 그의 위력이 클라리소닉에도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클라리소닉 광고 캠페인 영상을 촬영하며 시크한 감성과 여심(女心)을 녹이는 매력적인 연하남으로 상반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보기만 해도 촉촉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하얀 피부와 우월한 몸매, 촬영 내내 성심 성의껏 열정적인 모습에 모두가 매료됐다는 후문이다.

안재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오는 13일부터 페이스북과 동영상 사이트 유튜를 통해 공개되며 클라리소닉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사도 만날 수 있다.

한편 클라리소닉은 소닉 음파 진동 칫솔을 개발한 과학자들에 의해 설립된 클렌징 디바이스의 오리지널 브랜드. 손보다 6배 뛰어난 '물살 모공 샤워' 클렌징으로 메이크업 및 피부 노폐물을 섬세하게 클렌징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클라리소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