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후아유가 롤러 트레이닝복 세트의 인기에 물량 리오더를 진행한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캐주얼 SPA 브랜드 후아유(WHO.A.U)가 “2017 S/S 신제품 롤러 트레이닝복 세트가 출시 2주 만에 발주량 대비 40%가 팔리면서 리오더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후아유가 출시한 롤러 트레이닝 세트는 화려한 컬러감과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경쾌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의는 신축성이 있는 트레이닝 숏 팬츠로 활동성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또한 후아유는 트레이닝복 세트 외에도 레트로풍 그래픽 티셔츠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후아유 관계자는 “체육 대회 등 단체 활동이 많아지는 시즌을 맞아 롤러 트레이닝복 세트를 단체로 구매하려는 10, 20대 고객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롤러 트레이닝복 세트의 일부 인기 사이즈와 컬러는 품절되면서 초도 물량 대비 2.5배 추가 물량 리오더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한편 후아유의 레트로풍 트레이닝 세트와 그래픽 티셔츠는 후아유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후아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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