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유상우 기자] 세븐틴의 미니앨범 'AI1'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세븐틴은 메인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 첫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에 대한 노래다. 소년의 인생 전부나 다름없는 누군가를 잃을지도 모르는 순간이 왔을 때, 그 절망감과 함께 절대로 그것을 잃고 싶지 않은 순수한 마음을 담았다.
한편 세븐틴은 22일 오후 새 앨범 'AI1'을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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