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신승준 기자]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의 프레스콜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성록, 송원근, 강동호, 임혜영, 유리아, 강지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임혜영, 신성록은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1년 만에 앵콜 공연으로 돌아온 혼성 2인극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는 진 웹스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오는 7월 23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한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