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빌리프가 여름을 맞아 피부 온도를 내려주는 수분크림을 선보였다.

LG 생활건강이 전개하는 허브 뷰티 브랜드 빌리프가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키는 수분폭탄, 보습폭탄에 이어 쿨링폭탄 크림 ‘더 트루 크림-워터 밤’을 출시했다.

빌리프는 여름철 기온과 자외선으로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서 피지 증가, 탄력 감소 및 건조하게 되는 피부 상태를 일컬어 피부 열섬 현상이라 정의했다. 이에 임상을 통해 ‘빌리프 더 트루 크림-워터 밤’을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가 2.87도씨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워터 밤’은 워터 민트 추출물을 함유한 젤 타입 수분 크림으로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고 진정시켜준다. 또한 쫀쫀하면서 투명한 제형이 수분을 피부 깊이 촉촉하게 가꿔준다.

빌리프 마케팅 담당자는 “피부에 진정한 수분 충전이 필요하다면 워터 밤을 화장솜에 적셔 5분 정도 마스크팩처럼 피부에 올리면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활용법을 전했다.

한편 빌리프 신제품 ‘더 트루 크림-워터 밤’은 전국 빌리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빌리프 제공

오지은 인턴기자

oje3@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