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신승준 기자] 브리티쉬 로맨틱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의 프레스콜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경택 연출, 이범재 음악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보강, 김경선, 송유택, 양지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김보강, 김경선, 송유택, 양지원은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결혼과 이혼을 하루 앞둔 두 커플의 하룻밤 이야기를 현실적이고 유쾌하게 그린 브리티쉬 뮤지컬이다. 오는 6월 25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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