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19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친구데이(청소년의 날) 선포식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친구데이 조직위원장 정운찬 전(前) 총리를 비롯 가수 김장훈 개그맨 윤형빈 홍인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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