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19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친구데이(청소년의 날) 선포식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친구데이 조직위원장 정운찬 전(前) 총리를 비롯한 관련 인사와 가수 김장훈, 개그맨 윤형빈 홍인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친구데이는 NGO 프렌딩이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주최한 캠페인으로, 매년 7월 6일로 지정됐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