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한 주간 렌즈 속에 담긴 화려하고도 완벽한 넘사벽 스타들의 모습. 그러나 그런 형식적인 모습은 재미없다. 그들의 1분 1초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 지! 지극히 주관적인, 사심이 가득 담긴 전지적 '기자' 시점으로 선정한 이 주의 사심 직캠을 공개한다. 편집자주>
신곡 '오늘 예쁘네'로 활동중인 ‘순금돌’ 투포케이(24K)는 지난 2012년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빨리와’로 데뷔 후 지금까지 꾸준히 다채로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멤버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막내 진홍!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그의 정체가 드러나자마자 소녀들은 심장을 저격당하고 말았다. 겉으론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같지만 방방 뛰는걸 좋아한다는 순진한 귀요미 진홍. 그를 조금 더 알아가 보자.
영상=이주희 기자 joohee@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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