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경지유 기자] 최근 ‘한 번 사는 인생, 원하는 대로 살아본다’의 취지의 욜로가 사회 트렌드로 떠오름에 따라 멋스러운 캠핑 용품을 갖추고 제대로 여가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러한 피크닉 트렌드에 맞춰 LF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다 잡은 신제품 그늘막 럭스쉐이드(LUXE SHADE), 엣지쉐이드(EDGE SHADE)를 선보였다.
4인용 프리미엄 그늘막인 럭스쉐이드는 매쉬 원단으로 제작된 4면 도어를 통해 개방감과 쾌적함을 선사한다. 세트 구성품인 업라이트 폴을 활용하면 햇빛, 프라이버시 차용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
2인용 엣지쉐이드는 피크닉, 홈캠핑, 인테리어 소품 등 일상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활용 가능한 미니 그늘막이다. 두 제품 모두 자연 친화적인 패턴이 담겨있어 스타일리시한 감성 캠핑을 꿈꾸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한편 라푸마의 신제품 그늘막은 LF몰을 포함한 라푸마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라푸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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