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기자] 투미가 ‘헤리슨 페블 레더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투미(TUMI)가 8일 ‘해리슨 페블 레더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해리슨 페블 레더 컬렉션’은 클래식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 실용적인 기능을 겸비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제품의 소재를 페블 레더 소재로 업그레드시켜 고급스러운 텍스쳐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윈저 백팩’(Winsor Backpack)은 기존의 인기 제품이었던 ‘베이츠 백팩’(Bates Backpack)의 작은 사이즈 버전이다. 물건을 빠르게 수납할 수 있는 외부 포켓과 IT기기를 수납할 수 있는 패딩 처리 된 수납포켓으로 구성된 백팩이다.
함께 출시되는 ‘호턴 더블 집 브리프’(Horton Double Zip Brief)는 메인 수납공간이 2개로 분리되어 있어 소지품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어 우수한 기능성을 자랑하는 신제품이다. 최대 15인치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패딩 처리된 수납포켓, 카드 포켓, 펜꽂이 등 디테일한 포켓이 비즈니스 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호턴 더블 집 브리프’에는 애드 어 백(Add-a-Bag) 기능으로 여행 및 출장 시 캐리어 핸들에 편리하게 가방을 거치할 수 있어 또 다른 투미 디퍼런스(TUMI Difference)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업그레이드 된 투미의 ‘해리슨 페블 레더 컬렉션’은 전국 투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투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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