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뮤지컬배우 박란주, 이휘종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찌질의 역사’ 프레스콜에서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서툰 청춘들의 연애 흑역사를 코믹하게 그린 청춘뮤지컬로 청춘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김히어라, 정재은, 송광일, 황호진, 손유동, 허민진 등이 출연한다.
‘찌질의 역사’는 오는 8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배우 박란주, 이휘종이 노래하고 있다.
뮤지컬배우 박란주, 이휘종이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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