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강소라의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래시가드 패션이 화제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9일 여름 시즌을 앞두고 브랜드 홍보대사 강소라와 함께한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강소라는 이번 화보를 통해 청량감 넘치는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바캉스룩을 선보이며 건강미를 뽐냈다. 특히 무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트렌디한 래시가드와 쇼트 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보 속 강소라는 푸른 바다와 함께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시크한 매력을 강조한 블랙 컬러의 워터 레깅스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강소라가 착용한 노스페이스 타코마 래시가드는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몸매 보정 효과를 제공한다. 더불어 청량한 프린트 배색으로 어느 하의에나 코디하기 유용하며 시원한 촉감의 소재 사용으로 워터 스포츠 및 액티비티 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배우 강소라는 차기작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으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노스페이스 제공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