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바스’, 또 완판 도전?... ‘살롱 드 떼 더 샤워’ 출시
‘원더바스’, 또 완판 도전?... ‘살롱 드 떼 더 샤워’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기자] 원더바스가 ‘살롱 드 떼 더 샤워’를 출시한다.

K-뷰티 리더 조성아가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가 오는 14일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샤워 젤 ‘살롱 드 떼 더 샤워’를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일 ‘살롱 드 떼 더 샤워’는 지난 해 홈쇼핑에서 3000만 장 판매를 돌파했던 ‘살롱 드 떼’의 바디 버전이다. 이 제품은 프랑스 3대 최고급 원료인 해수, 블랙머드젤리, 블랙트러플오일을 함유해 여름철 땀과 피지 등 피부 노폐물을 쉽게 제거한다.

특히 제품의 주요성분인 프랑스산 해수로 각질과 노폐물을 불리고 블랙 머드 젤리로 걷어낸 후 블랙 트러플 오일 성분으로 최고급 영양 마사지 효과까지 제공함으로써 매끈한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뛰어난 세정력으로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미세먼지도 말끔하게 제거한다. 각질이 쌓이기 쉬운 목 뒤, 팔꿈치, 무릎, 발뒤꿈치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 노출의 계절 여름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한편 각질제거부터 최고급 영양 마사지 효과까지 제공하는 원더바스의 ‘살롱 드 떼 더 샤워’는 오는 14일 13시 30분부터 40분간 홈앤쇼핑에서 소개된다.

 

사진=원더바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