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투쿨포스쿨이 미니 사이즈 블러셔 키트를 선보인다.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13일 “지난 1월 출시한 체크 젤리 블러셔의 인기에 힘입어 ‘체크 젤리 블러셔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체크 젤리 블러셔 세트는 기존의 체크 젤리 블러셔 2가지 색상과 미니 사이즈 솔리드 퍼퓸을 한 패키지에 담은 키트 제품이다.
체크 젤리 블러셔는 말랑한 젤리 도우 텍스쳐가 바르는 순간 파우더리하게 변해 양 볼을 생기있게 물들이는 치크 제품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틴 케이스로 파우치에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함께 구성한 솔리드 퍼퓸은 필요할 때마다 손목, 머리카락 등에 두드리면 향기가 지속되는 핸디 퍼퓸이다. 이 제품은 향기뿐만 아니라 큐티클이나 머리 끝 등 건조한 곳에 바르면 촉촉한 보습을 더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아이템이다.
투쿨포스쿨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키트는 여름을 앞두고 간편한 뷰티 파우치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체크 젤리 블러셔와 컴팩트한 크기의 솔리드 퍼퓸을 세트로 구성한 제품이다. 생기를 더하는 체크 젤리 블러셔와 달콤한 플로럴 향의 솔리드 퍼퓸을 함께 활용해 이번 여름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름 신제품 체크 젤리 블러셔 세트는 전국 투쿨포스쿨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투쿨포스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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