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반스가 쿠션감과 그립력을 강화한 스케이트 슈즈를 선보인다.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가 14일 “스케이트 슈즈 ‘울트라레인지 프로(UltraRange Pr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울트라레인지 프로는 스케이터의 활동적인 퍼포먼스를 위해 디자인한 스케이트 슈즈다. 이 제품은 쿠셔닝과 그립감을 강화하기 위해 울트라쿠시 라이트(UltraCush Lite) 폼과 오리지널 와플 아웃솔(Waffle Outsole)이 결합된 구조가 특징이다.
특히 울트라레인지 프로는 새로 선보이는 삭 핏(Sock-Fit) 구조를 채택해 발에 직접 맞춘 듯 편안한 착용감과 반응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설포(Tongue), 카라(Collar) 그리고 쿼터 패널(Quarter panels)에 통기 구조를 적용해 원활한 공기 흐름을 돕는다.
한편 쿠셔닝과 그립감이 특징인 신제품 울트라레인지 프로는 오는 23일부터 일부 반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발매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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