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2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소수의견’(김성제 감독, 하리마오픽처스 제작) 출연 배우 윤계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한편 '소수의견'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 드라마로 오는 25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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