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성지수인턴기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피부가 예민해졌다면 주목할 것. 요즘 같은 도심 속 미세먼지와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시킨다. 이에 제니스뉴스가 ‘도시녀’들의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오염 물질을 차단하고 최상의 피부 컨디션 유지에 탁월한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기능성 스킨 케어 제품 3가지를 추천한다.
▶ Step 1 – 기계는 손보다 위대하다, 클라리소닉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한 미세먼지와 노폐물은 한번의 클렌징으로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클렌징을 위해서는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는 미세한 물살 진동으로 피부 표면과 모공 깊숙이 침투한 유해 물질까지 깔끔하게 제거해주는 클렌징 디바이스다. 손으로 세안했을 때보다 30배의 클렌징 효과가 있어 한번의 사용으로 완벽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피부에 남은 메이크업과 미세먼지 잔여물은 2차 트러블을 유발하는 주범이다. 때문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 Step 2 – 잔여물 OUT 수분 UP, 에스티로더 ‘뉴트리셔스 마이크로-알게 포어 미니마이징 쉐이크 토닉’

진동 클렌저를 사용해 깨끗이 클렌징을 했다면 피부결을 정돈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에스티로더의 ‘뉴트리셔스 마이크로-알게 포어 미니마이징 쉐이크 토닉’은 바르는 즉시 모공을 조여주고 과도한 유분을 흡수하여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토닉 제품이다.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 피부 표면을 닦아내면 피부에 남은 잔여물을 제거하고 동시에 수분공급에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 청결과 유분 조절, 모공 축소 기능이 탁월한 고영양 알게(해조류)를 함유해 건조한 기후와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세안을 마친 직후에는 모공이 닫히기 전에 즉각 사용하는 것이 좋다.
▶ Step 3 - 강력한 피부 보호막, 엘리자베스아덴 ‘프리베이지 시티 스마트’

기초 스킨케어 단계에 토닉으로 수분 공급과 잔여물 제거로 심혈을 기울였다면 피부 주름개선과 영양공급에 효과적인 엘리자베스아덴의 ‘프리베이지 시티 스마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엘리자베스아덴의 ‘프리베이지 시티 스마트’는 주요 성분인 안티-폴루션 콤플렉스가 미세먼지와 외부환경에 노출 된 피부세포의 생존력을 높여 피부 보호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제품에 사용된 안티-폴루션 테크놀로지와 아이디비논 성분은 강력한 안티-폴루션 보호막 기능을 해 피부를 환경 오염으로부터 차단시켜준다.
또한 100% 미네랄 브로드스펙트럼 SPF50 자외선 차단 성분이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뿐만 아니라 DNA 엔자임 콤플렉스 성분은 피부 본연의 재생력을 강화해 미세한 주름을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 제품은 전문가들의 도심 먼지 연구를 통해 시티 스마트의 안티-폴루션 콤플렉스가 세포의 생존력을 5배 높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개발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 프리큐레이션, 클라리소닉, 에스티로더, 엘리자베스아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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