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손앤박이 칵테일 파티에서 영감 받은 컬러의 립 크레용을 선보인다.
코스메틱 브랜드 손앤박이 19일 “선명한 발색을 자랑하는 ‘립 크레용(LIP CRAYON)'에 새로운 컬러 3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립 크레용 3종’은 칵테일에서 영감 받은 컬러로 여름에 제격이다. 핑크빛 레드 컬러인 28호 싱가폴슬링과 오렌지빛 레드 컬러 29호 스칼렛 오하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코랄 컬러의 30호 피치 크러쉬로 구성했다.
손앤박 ‘립 크레용 3종’은 고농축 피그먼트가 들어있어 색감이 선명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미 매트 타입으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볍고 자연스럽게 밀착돼 오랜 시간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한편 발색력과 지속력을 자랑하는 손앤박 신제품 ‘립 크레용 3종’은 손앤박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와 손앤박이 입점한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손앤박 제공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